세계 4대 古都 시안의 문화유적 - 진시황릉은 아직도 발굴 중 진시황릉 발굴 아직도 진행중… 진·한시대 유적 수두룩 ● 세계 4대 古都 시안의 문화유적 아테네·로마·카이로와 함께 세계 4대 고도(古都)의 하나로 꼽히는 시안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지난해 시안을 방문한 사람은 내국인 6500만명, 외국인 106만명. 이들이 뿌리고 간 돈은 42.. 中文史哲/秦始皇陵 2012.06.11
병마용의 신비한 주인(하) 1974년 3월 중국 산시성 린퉁현 시양촌의 농부 몇 명이 우물을 파다가 뜻밖에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비밀을 발견했다. 이들은 지하에 2000년이나 잠자고 있던 “지하군단”을 발견했던 것이다. 진시황제의 황릉에 딸린 병마용갱을 발견했다는 소문이 재빠르게 퍼져나갔다. 세계 각지에서 .. 中文史哲/中國文化 2012.04.29
병마용의 신비한 주인(상) 1974년 3월 중국 산시성 린퉁현 시양촌의 농부 몇 명이 우물을 파다가 뜻밖에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비밀을 발견했다. 이들은 지하에 2000년이나 잠자고 있던 “지하군단”을 발견했던 것이다. 진시황제의 황릉에 딸린 병마용갱을 발견했다는 소문이 재빠르게 퍼져나갔다. 세계 각지에서 .. 中文史哲/中國文化 2012.04.29
3. 능읍(陵邑) 건축 3. 능읍(陵邑) 건축 진시황제릉의 원명을 여산(麗山)이라고 하였다. 진릉에 설치했던 능읍을 바로 여읍(麗邑)이라고 하였다.《사기》에 의하면 진왕 정(政) 16년(기원전 231년)에 여읍을 두었다고 한다. 35년(기원전 212년)에 이르러 또 여읍으로 3만 가(家)를 이민시켰는데 도합 15만 명으로 이는 비교적 큰 .. 中文史哲/秦始皇陵 2011.07.03
2. 원사리사 張敏 張文立 共著 / 이상천 역, <진시황제릉>, 학고방출판사, 2007. 2. 원사리사(園寺吏舍) 원사리사의 건축은 능묘의 주인에게 때에 따라 제사를 지내고 공양을 드리기 위해 둔 관원 및 일꾼들의 거주와 작업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장소이다. 중국의 옛사람들은 선조의 능묘를 대단히 중시하였다. 선.. 中文史哲/秦始皇陵 2010.08.03
무덤 도굴당한 조조, 中 희대의 도굴꾼 무덤 도굴당한 조조, 中 희대의 도굴꾼 2010-01-01 조조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 내부 (AP=연합뉴스) 도굴 기구 둬 고분 파헤쳐..확보한 보물 군자금 활용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최근 중국 허난(河南)성에서 발견된 위(魏) 무왕(武王) 조조(曺操.155-220)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의 진위를 놓고 치열.. 中文史哲/中國文物 2010.01.01
곡괭이로 찾아 낸 세계 8대 기적 곡괭이로 찾아 낸 세계 8대 기적 ▲ 병마용 1호갱의 전경. 전체 면적 1만4260㎡ 중 1만㎡은 아직 발굴되지 않았다. ▲ 1호갱 뒤에는 발굴되어 갓 복원작업을 끝낸 병마용이 늘어 서 있다. 병사들 자세가 단 한 개도 같지 않고 얼굴 표정도 다양하다. 일곱 명 농민들, 관개용 우물을 파다 진시황 병마용을 발.. 中文史哲/中國文物 2009.11.11
秦始皇帝의 嶧山刻石 등 서예 명품 탁본전 秦始皇帝의 嶧山刻石 진시황이 여산의 돌에 새긴 진나라의 공덕을 찬양한 글로서 당시 승상이었던 이사(李斯)가 썼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고 하니, 대장부는 여산의 돌에 글을 새긴 것처럼 천고에 이름을 남겨, 후세에 전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니라.(人死留名, .. 文藝欣賞/藝術著作 2009.03.04
一. 진시황제와 그의 능묘 1. 황토 흙이 낳은 중국의 첫 번째 황제 張敏 張文立 共著 / 이상천 역, <진시황제릉>, 학고방출판사, 2007. 一. 진시황제(秦始皇帝)와 그의 능묘(陵墓) 1. 황토 흙이 낳은 중국의 첫 번째 황제 중국 역사상 첫 번째 진정한 통일 봉건왕조는 진(秦)나라이다. 이 진나라가 존재했던 시간은 비록 짧디 짧은 15년(기원전 221 - 전 206년)밖에 되지 않.. 中文史哲/秦始皇陵 2009.02.17
진시황제릉 - 서문과 목차 張敏 張文立 共著 / 이상천 역, <진시황제릉>, 학고방출판사, 2007. 본 역서는 이미 출판이 이루어진 책이다. 많은 독자들에게 온라인 상에서도 공유하고픈 마음에 그 일부를 소개하고자 하는 것인 만큼 독자들의 성원과 질정을 바라마지 않는다. 마장골에서 역자 삼가 씀. 진시황제릉 張敏 張文立 共.. 中文史哲/秦始皇陵 200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