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원사리사 張敏 張文立 共著 / 이상천 역, <진시황제릉>, 학고방출판사, 2007. 2. 원사리사(園寺吏舍) 원사리사의 건축은 능묘의 주인에게 때에 따라 제사를 지내고 공양을 드리기 위해 둔 관원 및 일꾼들의 거주와 작업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장소이다. 중국의 옛사람들은 선조의 능묘를 대단히 중시하였다. 선.. 中文史哲/秦始皇陵 2010.08.03
16. 비단신 만져보는데 일백 전 [당] 이조 지음 / 이상천 옮김 《당국사보(唐國史補)》, 학고방출판사, 2006. 16. 비단신 만져보는데 일백 전(百錢玩錦靿) 현종이 촉 지방으로 도망하다 마외 역참에 이르러 고력사(高力士)에게 명하여 양귀비더러 불당 앞의 배나무 아래에 목을 매어 자결하라고 하였다. 마외 객사를 운영하던 한 할머니.. 中文史哲/唐國史補 2010.08.03
4. 북조(北朝)의 관제 王天有 著 / 李商千 譯, <중국고대관제>, 학고방, 2006. 4. 북조(北朝)의 관제 서진(西晉) 팔왕(八王)의 난[291-306년] 후부터 중국 북방에 크고 작은 20여 개 지역적인 정권이 연이어 출현하였는데, 역사에서는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이라고 한다. 십육국(十六國) 시기의 관제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 中文史哲/古代官制 2010.08.03
김정일이 닭을 훔친다 중국 인터넷서 풍자노래 확산 조롱거리 전락한 북한 ‘아아아아아아 김정일 닭을 훔치다 뼈다귀를 먹어봐 XXX, 너를 먹어 닌텐도를 음미하고 베이비, 너 꺼져 버려’ 2009년 중순부터 중국 인터넷을 중심으로 ‘김정일 닭을 훔치다(金正日偸鷄)’란 정체불명의 노랫말이 대유행처럼 번진 것으로 확인됐.. 韓文史哲/韓國時事 2010.08.02
천안함 사태 안보리 의장성명 합의문안 안보리 '천안함 의장성명' 초안 전문 연합뉴스 조선닷컴 입력 : 2010.07.09 09:48 / 수정 : 2010.07.09 11:32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9일 오전(현지시간 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상임이사국과 한국, 일본(P5+2) 간에 합의된 천안함 침몰 공격을 비난하는 의장성명 초안을 회람했다. 이 초안은 다른 이사국들의 반.. 韓文史哲/韓國時事 2010.07.09
잰말놀이 배워 봐요(学绕口令吧) 잰말놀이 배워 봐요 你跟我学绕口令吧。 nǐ gēn wǒ xué ràokǒulìng ba。 너 나한테 잰말놀이 배워 봐라. 你绕什么口令啊? nǐ rào shénme kǒulìng a? 어떤 잰말놀이야? 妈妈骑马,马慢,妈妈Ƌ.. 方外客庫/중국속담 2010.07.02
3. 남조(南朝)의 관제 王天有 著 / 李商千 譯, <중국고대관제>, 학고방, 2006. 3. 남조(南朝)의 관제 남조는 동진 이후로 양자강 하류의 동남 지역으로 지금의 江蘇省 지역인 강좌(江左)에 안주한 네 개의 왕조, 즉 송(宋)[420-479년]、제(齊)[479-502년]、양(梁)[502-557년]、진(陳)[557-589년]을 가리킨다. 형식상으로 보면 남조의 관.. 中文史哲/古代官制 2010.06.30
b. 세무와 소금이윤의 통제 르언홍 지음 / 이상천 옮김 ≪중국고대의 환관≫, 울산대학교출판사, 2009. b. 세무와 소금이윤의 통제 각종의 부세를 징수하는 것은 역대 왕조에 다 있어왔던 일로 국가 경제 및 국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다. 명대는 수공업과 상업이 발전하면서 가지가지의 가혹한 잡세도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 中文史哲/中國宦官 2010.06.29
많고도 많은 중국에 관한 오해 많고도 많은 중국에 관한 오해 ◆ 한국인이 모르는 중국경제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우리에게 충격이었다. 천안함 사태가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정부의 지원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는 신임 주한 중국대사를 불러다놓고 "왜 미리 알리지 않았느냐"며 항의했다. 결과는 .. 中文史哲/中國時事 2010.05.26
자동차 번호판, 알고 보니 "깊은 뜻" 자동차 이름표로 불리는 자동차 번호판에는 어떤 정보들이 숨어 있을까? 번호판에 나열돼 있는 숫자들은 어떤 의미일까? 모든 차에 달려 있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대상이다. 하지만 자동차 번호판에는 차의 종류와 용도까지 알 수 있을 만큼 생각보다 많은 정보들이 숨어 있다. ↑ 요즘 쓰는 번호판 (.. 韓文史哲/韓國時事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