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卷三十 魏書三十 <烏丸鮮卑東夷傳第三十> 三韓條(번역) ≪三國志≫卷三十 魏書三十 <烏丸鮮卑東夷傳第三十> 韓在帶方之南, 東西以海爲限, 南與倭接, 方可四千里. 有三種, 一曰馬韓, 二曰辰韓, 三曰弁韓. 辰韓者, 古之辰國也. 한(韓)은 대방(帶方) 남쪽에 있고 동서 간으로 바다에 막혀 있다. 남쪽으로 왜(倭)와 접하고 사방 4천리이다. 마한(馬韓), 진한(.. 韓文史哲/韓國歷史 2009.07.01
우리는 북한을 모른다 우리는 북한을 모른다 우리는 북한을 모른다. 몰라도 너무 모른다. 북한의 식량 사정, 경제 사정 등 의식주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 기껏 안다고 해야 탈북자, 북한에 나가 있는 국제기구 사람들, 그리고 중국 소식통을 통해서 전해 듣는 것이 고작이다. 그나마 북한의 권력층.. 韓文史哲/韓國時事 2009.06.30
공빈-동이열전(발해국 대야발 ≪단기고사≫ 164쪽 <부록>) 孔斌의 <東夷列傳> 공빈(孔斌)은 전국시대(戰國時代) 말기 사람으로 위(魏)나라의 재상이었다고 한다. 위(魏)나라는 2300년전 전국시대 때 있었던 나라이다. 공빈(孔斌)은 일반책에서 찾기가 어려운데, 그 이유는 그가 젊은 시절에는 공겸(孔謙)이라는 이름을 쓰다가 노년기에 공빈(孔斌)이라는 이름.. 韓文史哲/韓國歷史 2009.06.30
5년 안에 선진국 못 되면 우린 가망 없다--박세일 [주간조선] 선진국? 우리가? 괴롭지만 '속' 보자 입력 : 2009.06.29 10:13 / 수정 : 2009.06.29 15:50 "5년 안에 선진국 못 되면 우린 가망 없다. 선동가만 판치는 후진 정치가 최대 걸림돌" <이 기사는 주간조선 2061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선진국? 우리가? 괴롭지만 ‘속’을 보자 ‘선진국’. 1970~1980년대 한국인.. 韓文史哲/韓國時事 2009.06.29
花滑世锦赛女单自由滑成绩:金妍儿高居榜首 花滑世锦赛女单自由滑成绩:金妍儿高居榜首 新浪体育讯 北京时间3月29日上午,2008/09赛季国际滑联花样滑冰世锦赛在美国洛杉矶的斯台普斯中心结束了全部的比赛项目。在压轴进行的女单自由滑当中,韩国选手金妍儿最终以巨大优势夺得了冠军,加拿大选手罗切特和日本选手安藤美姬分别获得.. 韓文史哲/韓國時事 2009.03.29
花滑世锦赛女单完全排名:金妍儿折桂当之无愧 花滑世锦赛女单完全排名:金妍儿折桂当之无愧 新浪体育讯 北京时间3月29日上午,2008/09赛季国际滑联花样滑冰世锦赛在美国洛杉矶的斯台普斯中心结束了全部的比赛项目。在压轴进行的女单自由滑当中,韩国选手金妍儿最终以巨大优势夺得了冠军,加拿大选手罗切特和日本选手安藤美姬分别获.. 韓文史哲/韓國時事 2009.03.29
金妍儿为韩国夺得首个花滑世界冠军 高分创纪录 金妍儿为韩国夺得首个花滑世界冠军 高分创纪录 新华网华盛顿3月28日电(记者梁金雄)2009年世界花样滑冰锦标赛28日在洛杉矶结束并产生了最后一个项目女子单人滑的冠军,来自韩国的“冰上精灵”金妍儿在百花中最鲜艳,以创纪录的高分207.71分为韩国夺得第一个世界花样滑冰冠军头衔。 金妍.. 韓文史哲/韓國時事 200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