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下獨酌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들고서 月下獨酌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들고서 - 이백(701~762)은 중국의 당나라 시기 때 유명했던 문호로서 그가 남긴 시는 대부분 호방한 풍격과 자유로운 상상이 탁월한 낭만주의적 색채가 강하게 나타난다. 1. 花間一壺酒 / 꽃 사이로 한 병의 술 들고서, 獨酌無相親 / 독작에 친한 이 아무도 없네. 擧杯邀明.. 中文史哲/中國詩歌 2006.11.20
[스크랩] 한국인의 대마도인식 한국인의 대마도인식 - 하 우 봉(전북대학교) 1. 머리말 1949년 1월 8일 이승만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마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일본에 대해 대마도 반환을 요구하였다. 당시 이 대통령의 이 발언은 국내외에 큰 방향을 불러 일으켰다. 국내의 언론은 이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상세히 보도하.. 幽默雜事/折碎房間 2006.11.10
[스크랩] 환국(桓國)·칸국(汗國)·한국(韓國) 환국(桓國)·칸국(汗國)·한국(韓國) (1) 이상한 논리, 『요동사』: 신삼한정통론(新三韓正統論) 최근 들어서 '국사해체론'이니'요동사(遼東史)'니 하는 관점들이 대두하여 마치 중국의 동북공정(쥬신사 말살 프로젝트)의 하나의 대안(代案)이 되는 듯이 말하고 있습니다. '요동사'의 입장은 요동(遼東).. 幽默雜事/折碎房間 200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