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外客庫/중국속담

덮어놓고 맞장구 친다(一犬吠形, 百犬吠声)

마장골서생 2012. 10. 30. 00:35

덮어놓고 맞장구 친다.

一犬吠形,百犬吠声。 

yìquǎnfèixíng, bǎiquǎnfèishēng. 

첫 번째 개는 그림자를 보고 짖지만, 나머지 백 마리의 개는 소리를 듣고 짖는다.

 

比喻不辨事物真伪,盲目随声附和。 

사물의 진위를 가리지 않고 맹목적으로 덩달아 맞장구를 치는 것을 비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