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다.
一不做,二不休
yì bú zuò, èr bú xiū
要么不做,做了就索性做到底。
指事情既然做了开头,就索性做到底。
안 하려면 말고, 했다 하면 아예 끝까지 한다.
일을 기왕 시작한 이상 아예 끝까지 해버린다는 뜻이다.
'方外客庫 > 중국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을 보아가면서 대접하다(看人下菜碟儿) (0) | 2012.10.30 |
---|---|
역지사지(将心比心) (0) | 2012.10.30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艄公多了打烂船) (0) | 2012.10.29 |
쾌도난마(快刀斩乱麻) (0) | 2012.10.29 |
자기 직업과 관계가 있는 것이 먼저 보인다(猎人进山只见禽兽, 药农进山只见药草) (0) | 201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