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여 년 전, 토번의 왕 손챈감포는 당나라의 문성공주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특별히 홍산 위에 이 궁전을 지었다. 오랜 세월 포탈라궁은 하나의 고원 명주처럼 라싸 북안의 청장고원 위에 서서 말없이 한족과 장족간 화친의 역사를 지켜보았다. [CNTV 다큐멘터리] 입력:2012년02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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