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행 대오는 서쪽으로 서녕을 통해 오늘의 청해성 일월산에 도착했다. 이곳은 문성공주가 토번에 시집갈 때 들려 이름난 곳이다.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은 누구나 잠시 걸음을 멈추고 문성공주의 자취를 찾아보곤 한다.
[CNTV 다큐멘터리] 입력:2012년02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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