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공주가 머나먼 토번으로 시집을 간다. 신비한 불상 하나가 도처로 떠돈다. 천년 고도에 호화로운 궁전…. 오래 전부터 다자오스에는 날마다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신도들이 모여 고개를 숙이고 몸을 엎드려 절을 하곤 했다.
[CNTV 다큐멘터리] 입력:2011년12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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