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이었는데 신선암봉쪽이었던가??
사과 맛이 어때요??
밑으로 기어도 되는데...
두고 갈거나..역광이라 품질이 영~~
과객들이 빚은 오솔길
정글같은 분위기가...
누규?? 블랙 엔지니어?
주흘관 앞에서 사과축제가 열리고...
주흘관 앞의 길목에서
이걸 봤어야 했는데...
주흘관 앞의 주차장 우리들의 철마를 찾아서..
집에서도 이 안주에 한 잔 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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