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든 의자의 주인은 누구(?)
내겐 침대여~
제2폭포라는데~남들은 다 가고...
제2폭포
제2폭포의 2단 폭포의 장관(?) 헐~
왼쪽 학소대 사이로 난 협곡을 지나며...
주왕산의 경관 중 제일 볼 만한 곳은 아마도 제1폭포로 가는 이 곳의 바위가 만든 장관들이 아닐지~
협곡을 지나며..
협곡에서 내려다보이는 물줄기..장마철이였다면 더 장관이었을 터..
제2폭포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인듯...
제1폭포 부근의 거대한 바위...학이 둥지를 틀었을 것 같은 학소대..
학소대의 위용
학소대 아래의 계곡
시루봉(?) 보기엔 얼굴을 새기다 만 것 같던데...
선녀가 물을 길을 것만 같은 급수대(?)
급수대의 전설 가라사되~~
무슨 봉우리인지 가물가물~~
하산길에 다시 대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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