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으로 간 문성공주(5) - 사랑은 강산에 손챈감포가 사찰 건설에 대해 묻자 츠준공주는 난색을 지었다. 하여 손챈감포는 츠준공주의 손을 잡고 반지 하나를 뽑아들고 이렇게 말했다. "내가 반지를 하늘에 던질 테니 반지가 떨어지는 곳에 절을 지읍시다. 하늘의 뜻에 맡겨 봅시다."과연 반지는 정확하게 와당호의 호숫물에 떨어.. 中文史哲/中國文化 2012.04.29
서쪽으로 간 문성공주(1) - 송첸감포의 꿈 당나라 공주가 머나먼 토번으로 시집을 간다. 신비한 불상 하나가 도처로 떠돈다. 천년 고도에 호화로운 궁전…. 오래 전부터 다자오스에는 날마다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신도들이 모여 고개를 숙이고 몸을 엎드려 절을 하곤 했다. [CNTV 다큐멘터리] 입력:2011년12월29일 中文史哲/中國文化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