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마외역의 넋이 영원한 한을 남기다 1. 양국충이 권력을 농단하고 조정 穆渭生 著 / 李商千*權容浩*姜秉喆 共譯 <唐楊貴妃> *포항동양문학예술연구회(POLAS)의 첫번째 역서* 五、마외역(馬嵬驛)의 넋이 영원한 한을 남기다 1. 양국충이 권력을 농단하고 조정의 기강을 어지럽히다 천보(天寶) 11년(752) 11월에 양국충은 숙환으로 죽은 이림보(李林甫)를 대신하여 외조의 재상.. 中文史哲/唐楊貴妃 2010.08.03
16. 비단신 만져보는데 일백 전 [당] 이조 지음 / 이상천 옮김 《당국사보(唐國史補)》, 학고방출판사, 2006. 16. 비단신 만져보는데 일백 전(百錢玩錦靿) 현종이 촉 지방으로 도망하다 마외 역참에 이르러 고력사(高力士)에게 명하여 양귀비더러 불당 앞의 배나무 아래에 목을 매어 자결하라고 하였다. 마외 객사를 운영하던 한 할머니.. 中文史哲/唐國史補 2010.08.03
6. 이백이 신발을 벗었던 사건 [당] 이조 지음 / 이상천 옮김 《당국사보(唐國史補)》, 학고방출판사, 2006. 6. 이백이 신발을 벗었던 사건(李白脫鞾事) 이백(李白)이 한림공봉(翰林供奉)이라는 벼슬을 할 때 늘 술독에 빠져 있었다. 현종(玄宗)이 이백에게 노래 가사를 지어 오도록 했는데 이백은 술에 취해있는 상태라 시종들은 술이 깨.. 中文史哲/唐國史補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