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古風 五十九首(其四十六) 一百四十年 古風1) 五十九首 고풍 其四十六 제46수 一百四十年2), 개국 일백 사십 년이 넘도록, 國容何赫然3)! 나라 모습 얼마나 빛났던고! 隱隱五鳳樓4), 어슴푸레하게 보이는 오봉루, 峨峨橫三川5). 우뚝하니 삼천을 가로지르네. 王侯象星月6), 왕과 제후는 별과 달처럼 많고, 賓客如雲烟7): 빈객들은 구름처럼 많았.. 中文史哲/李白詩歌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