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보도에 숨은 언론의 악마성 두렵게도 결국 학생들의 주검을 우리는 목도하게 될 것 같다. 말을 잊게 된다. 설명이 안되는 참사였기에 더욱 분노는 허공을 맴돈다. 그래서일지도 모르겠다. 사고 이후 일련의 장면들은 사고만큼이나 한국인의 정신 수준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분노는 절제 없이 타오르고 모든 연.. 韓文史哲/韓國時事 2014.04.26
불과 반세기 전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 불과 반세기 전(20세기 중반) 우리들의 어머니.... 젖을 물린 어머니(1965년, 부산) 길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고구마를 팔고 있는 어머니(1959년) 아이를 들쳐업고 장사할 물건을 떼러가는 어머니(1961년, 부산) 생선을 사서 아이를 달래는 어머니(1962년 부산) 좌판을 벌려 신문 잡지 옥수수를 팔.. 韓文史哲/韓國歷史 201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