幽默雜事/獨孤料理

바삭한 미역자반

마장골서생 2009. 7. 15. 00:34

 밑반찬으로 좋은 미역자반

 

 

 씻거나 자를 필요없는 자른미역 한봉지...50g 준비

 

 달군팬에 포도씨유 2큰술을 두르고.....

 

 자른미역을  봉지에서 뜯어 바로 넣고....

 

 기름이 고루 스미도록 달달~~ 볶아준다

 

 꿀 3큰술을 넣어준다

 

 꿀을 넣으면 자글자글 끓을 때 불을 끄고 재빨리 고루 버무려 준다. 

물엿보다 꿀을 넣어 주면 끈적함이 덜하고 딱딱하게 굳지않는다.

마지막 먹을때가지 아삭하게 먹을 수 있다.

 

 통깨를 솔솔~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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