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백이 신발을 벗었던 사건 [당] 이조 지음 / 이상천 옮김 《당국사보(唐國史補)》, 학고방출판사, 2006. 6. 이백이 신발을 벗었던 사건(李白脫鞾事) 이백(李白)이 한림공봉(翰林供奉)이라는 벼슬을 할 때 늘 술독에 빠져 있었다. 현종(玄宗)이 이백에게 노래 가사를 지어 오도록 했는데 이백은 술에 취해있는 상태라 시종들은 술이 깨.. 中文史哲/唐國史補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