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왕유의 표절시비 [당] 이조 지음 / 이상천 옮김 《당국사보(唐國史補)》, 학고방출판사, 2006. 7. 왕유의 표절시비(王維取嘉句) 왕유는 불교를 좋아해서 자를 마힐(摩詰)이라고 하였다. 심오한 ○당연히 현(玄)자로 생각됨 성품에 고상한 취미를 가졌다. 송지문(宋之問)의 산수가 빼어난 망천 별장을 얻었다고 하는데, 지금.. 中文史哲/唐國史補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