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八佾(凡十六章) 八 佾 第 三 (凡十六章) 3․1 孔子谓季氏1, “八佾舞於庭2, 是可忍也3, 孰不可忍也4?” 공자께서 계씨에 대해 말씀하셨다. “계씨가 64명이 추는 팔일무를 뜰에서 추게 했는데, 이 일이 용인될 수 있다면 무슨 일인들 용인될 수 없겠는가?” [주석] 1) 季氏 -- 魯나라 대부 季孫氏, 여기서는 季平子를 가리킨.. 中文史哲/經典論語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