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구니의 실제 생활 중국 비구니의 실제 생활 중국 만수암(萬壽庵)의 비구니 흰 피부에 용모단정한 20대 중반의 여성. 유창하게 표준어를 구사하는 이 여성이 과연 법의를 입고 있지 않았더라면 누가 그를 비구니라고 생각했을까? 이야기를 나누며 그의 법명이 전민법사(傳愍法師)임을 알게 되었다. 원래 이름을 가르쳐달.. 中文史哲/中國歷史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