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비단신 만져보는데 일백 전 [당] 이조 지음 / 이상천 옮김 《당국사보(唐國史補)》, 학고방출판사, 2006. 16. 비단신 만져보는데 일백 전(百錢玩錦靿) 현종이 촉 지방으로 도망하다 마외 역참에 이르러 고력사(高力士)에게 명하여 양귀비더러 불당 앞의 배나무 아래에 목을 매어 자결하라고 하였다. 마외 객사를 운영하던 한 할머니.. 中文史哲/唐國史補 2010.08.03
14. 모반을 꿈꿨던 안록산 [당] 이조 지음 / 이상천 옮김 《당국사보(唐國史補)》, 학고방출판사, 2006. 14. 모반을 꿈꿨던 안록산(安祿山心動) 안록산(安祿山)은 은총이 점점 깊어지자 임금 앞에서 응대할 때에도 농담을 섞어 하였고, 양귀비 또한 항상 곁에 앉아 있었다. 현종이 영을 내려 양씨가의 세 부인들을 안록산과 의형제를.. 中文史哲/唐國史補 2009.12.01
一. 양씨 집안의 딸이 왕비로 책봉되다 1. 양씨 집안의 딸이 어른이 되다 穆渭生 著 / 李商千*權容浩*姜秉喆 共譯 <唐楊貴妃> *포항동양문학예술연구회(POLAS)의 첫번째 역서* 一. 양씨 집안의 딸이 왕비로 책봉되다 1. 양씨 집안의 딸이 어른이 되다 전기 같은 운명으로 역사에 오른 절세가인 양옥환은 7품(七品) 관리의 딸이었다. 그녀는 개원 7년(719) 6월 1일, 검남도(劍南道).. 中文史哲/唐楊貴妃 2009.09.11
양귀비가 황후가 되지 못한 이유 양귀비가 황후가 되지 못한 이유 양귀비(719- 756), 본명 양옥환, 자 태진. 중국 4대미인 중 최고로 꼽히며 최대의 권력을 가졌던 여인으로, 중국 역사에서 중대한 배역을 맡았던 당 현종의 후비이다. 양귀비는 개원 7년(719년) 용주(지금의 광시 위린용현)에서 귀족 가문의 딸로 태어났다. 그는 태어났을 때.. 中文史哲/中國歷史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