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어양(漁陽)의 북소리가 지축을 흔들다 2. 어양(漁陽)의 북소리가 지축을 흔들다 안록산은 천보 원년(742) 정월에 평로(平爐)절도사에 임명된 후 지위가 상승일로를 걸어 천보 10년(751) 2월에 그는 평로、범양(范陽)、하동(河東; 지금의 山西省 太原)절도사와 하북도채방처치사(河北道采訪處置使; 행정과 財賦權을 관장함)를 겸임하여 지금의 .. 中文史哲/唐楊貴妃 2011.07.03
五、마외역의 넋이 영원한 한을 남기다 1. 양국충이 권력을 농단하고 조정 穆渭生 著 / 李商千*權容浩*姜秉喆 共譯 <唐楊貴妃> *포항동양문학예술연구회(POLAS)의 첫번째 역서* 五、마외역(馬嵬驛)의 넋이 영원한 한을 남기다 1. 양국충이 권력을 농단하고 조정의 기강을 어지럽히다 천보(天寶) 11년(752) 11월에 양국충은 숙환으로 죽은 이림보(李林甫)를 대신하여 외조의 재상.. 中文史哲/唐楊貴妃 2010.08.03
14. 모반을 꿈꿨던 안록산 [당] 이조 지음 / 이상천 옮김 《당국사보(唐國史補)》, 학고방출판사, 2006. 14. 모반을 꿈꿨던 안록산(安祿山心動) 안록산(安祿山)은 은총이 점점 깊어지자 임금 앞에서 응대할 때에도 농담을 섞어 하였고, 양귀비 또한 항상 곁에 앉아 있었다. 현종이 영을 내려 양씨가의 세 부인들을 안록산과 의형제를.. 中文史哲/唐國史補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