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韓愈 - 馬說(백락과 천리마) 馬說 백락과 천리마 世有伯樂, 然後有千里馬. 千里馬常有, 而伯樂不常有. 故雖有名馬, 祗辱於奴隸人之手, 騈死於槽櫪之間, 不以千里稱也. 세상에는 백락이라는 사람이 있고나서 천리마가 존재하게 되었다. 천리마는 항상 존재하지만 백락은 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비록 명마가 있다 하더라도 .. 中文史哲/中國古文 200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