杜陵叟 - 두릉의 늙은이 杜陵叟 - 두릉의 늙은이 傷農夫之困也(농부의 곤궁함을 아파함) [당] 백거이 지음 백면서생 풀이 杜陵叟, 두릉의 늙은이, 杜陵居, 두릉에 살며, 歲種薄田一頃余. 해마다 일경 남짓한 척박한 땅 일구네. 三月無雨旱風起, 삼월에 비 없이 마른 바람만 불어, 麥苗不秀多黃死. 보리이삭 패기 전에 누렇게 다 .. 中文史哲/中國詩歌 200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