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착륙 사기극' 주장의 질긴 생명력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을 밟아본 최초의 인간이 된 지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인류를 위한 위대한 도약'이 달 표면이 아니라 애리조나주의 한 촬영 세트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NASA가 베트남 전쟁에 염증을 느낀 대중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우주경.. 幽默雜事/航空航天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