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烏棲曲 烏棲曲1) 갈가마귀 깃드는 황혼의 노래 姑蘇臺上烏棲時, 오왕의 유락지 고소대 위로 까마귀 깃들 제에, 吳王宮裏醉西施.2) 궁궐 안에선 오왕과 서시 이미 취해버렸다네. 吳歌楚舞歡未畢, 오가와 초무 어우러진 즐거움 끝나지 않았건만, 靑山欲銜半邊日.3) 청산은 벌써 저물어 가는 반쪽 해를 물고 있네... 中文史哲/李白詩歌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