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江夏別宋之悌 江夏別宋之悌1) 강하에서 송지제가 이별했던 일을 회상하며 楚水淸若空2), 초 땅의 강물은 물이 없는 듯이 맑아서, 遙將碧海通3). 곧장 저 멀리 큰바다와 이어지고 있네요. 人分千里外4), 그대 천리 밖 먼 곳으로 떠난다 하지만, 興在一杯中5). 이별하는 마음은 이 한 잔 속에 있네요. 谷鳥吟晴日, 골짜기.. 中文史哲/李白詩歌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