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月下獨酌 四首 月下獨酌 四首1) 달빛 아래 홀로 술잔 들고서 4수 其一 제1수 花間一壺酒, 꽃 사이에서 술 한 병 들고서, 獨酌無相親. 친한 이 없어 홀로 술을 마시네. 擧杯邀明月, 잔 들어 밝은 달을 맞이하니, 對影成三人. 달과 나 그림자 셋이 되었네. 月旣不解飮, 달은 술을 마실 줄 모르고, 影徒隨我身. 그림자는 나.. 中文史哲/李白詩歌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