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연예인 교수 임용’ 득과 실은? ‘20대 연예인 교수 임용’ 득과 실은? 연예인들의 교수 임용은 어제 오늘 얘기는 아니다. 시간강사보다는 소속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겸임교수라는 직함으로 여기저기 이름을 올렸다. 연기자와 가수들 중에는 대학의 겸임교수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20대의 젊은 연예인들도.. 大學雜談/大學故事 200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