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삼척 무장공비 김익풍씨 41년만에 이승복 묘 찾아 이승복 찾은 '무장공비' "진작 왔어야 하는데.." 연합뉴스(조선닷컴 입력 : 2009.12.09 14:33 / 수정 : 2009.12.09 17:33) ▲ 1968년 울진.삼척으로 침투해 강원도 산골초등학생인 이승복 군을 참혹하게 학살한 무장공비 120명의 일원이었던 김익풍(68) 씨가 9일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고(故) 이승복 군의 묘지를 찾아 .. 韓文史哲/韓國時事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