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규원사화><단기고사>의 위서여부 솔깃하지만 믿기엔… 너무 찬란한 한민족 상고사 환단고기·규원사화 등 수십년 동안 진위 논쟁 14대 환웅으로 나온 '치우' 축구응원단 상징이 되기도 '화랑세기' 필사본이 위작이라면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오는) 미실이라는 인물은 실존의 근거가 사라진다. (본지 6월 26일자 보도) 위서(僞書) 논란.. 韓文史哲/韓國歷史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