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파오 입은 여승무원, 시속 300 징후 고속철 징후(베이징-상하이) 고속철 ▲ 징후고속철에 투입될 고속열차가 상하이훙차오역에 서 있다. photo 블룸버그 “아침에 자금성을 둘러보고, 오후에 푸둥(浦東)을 거닌다.” 세계 최장 징후(京滬·베이징~상하이)고속철 개통을 앞두고 중국에 나도는 말이다. 6월 30일,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를 달릴 .. 中文史哲/中國時事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