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탈북시인 장진성 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것입니다. 마치 漢代의 樂府詩를 보는 듯하여 가슴이 미어졌답니다. 그가 핏물로 쓴 북한 얘기를 지금 우리는 얼마나 동감할까요? 韓文史哲/韓國時事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