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어양(漁陽)의 북소리가 지축을 흔들다 2. 어양(漁陽)의 북소리가 지축을 흔들다 안록산은 천보 원년(742) 정월에 평로(平爐)절도사에 임명된 후 지위가 상승일로를 걸어 천보 10년(751) 2월에 그는 평로、범양(范陽)、하동(河東; 지금의 山西省 太原)절도사와 하북도채방처치사(河北道采訪處置使; 행정과 財賦權을 관장함)를 겸임하여 지금의 .. 中文史哲/唐楊貴妃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