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비단신 만져보는데 일백 전 [당] 이조 지음 / 이상천 옮김 《당국사보(唐國史補)》, 학고방출판사, 2006. 16. 비단신 만져보는데 일백 전(百錢玩錦靿) 현종이 촉 지방으로 도망하다 마외 역참에 이르러 고력사(高力士)에게 명하여 양귀비더러 불당 앞의 배나무 아래에 목을 매어 자결하라고 하였다. 마외 객사를 운영하던 한 할머니.. 中文史哲/唐國史補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