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화폐로 추정되는 금화 첫 공개 발해 화폐로 추정되는 금화 첫 공개 발해 때 제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화가 발견됐다. 발해사를 전공한 서병국 대진대 사학과 교수는 3일 “한 국내 소장가로부터 최근 전달받은 5점의 ‘발해통보(渤海通寶)’ 감정 결과 발해의 금속화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그동안 존.. 幽默雜事/折碎房間 200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