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 보고 싶어서 겉보기하고는 다르다는 말이 이 친구를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싶네..가녀린 모습인데 의외로 음성은 박력이 넘치네..곡도 마음에 들고... 성악을 전공했다는 박현빈이라는 친구는 발표하는 곡들마다 천박하기 짝이 없는 가사들이어서 듣기도 싫었는데...가사에 무슨 "죽여줘요" "빠라빠빠" .. 幽默雜事/音樂倉庫 201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