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포청천의 혼이 살아있는 개봉부 (12) 포청천의 혼이 살아있는 개봉부 '명판관' 포청천(包靑天)은 살아 있다. 송나라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900여년 동안 '청백리(靑白吏)'의 표상으로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될 뿐 아니라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중국 스촨(四川)성 충칭(重慶)시에 '현대판 포청천'이 나타났다고 떠들썩하다. .. 中文史哲/中國風景 200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