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渡荊門送別 渡荊門送別1) 고향의 강과 이별하고 형문산을 지나며 渡遠荊門外2), 멀리 촉땅에서 와 형문산을 지나며, 來從楚國游3). 옛날 초나라 땅을 마음껏 노닐었네. 山隨平野盡, 산세는 평원을 따라 점점 사라지고, 江入大荒流. 강물은 드넓은 황야로 들어 흐르네. 月下飛天鏡4), 달이 강물에 비치니 천경이 내린.. 中文史哲/李白詩歌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