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客中作 客中作1) 나그네의 노래 蘭陵美酒鬱金香2), 짙은 울금 향기 풍기는 난릉의 미주, 玉椀盛來琥珀光3). 옥주발에 따르니 호박빛이 감도누나. 但使主人能醉客4), 주인이 나그네 취하게만 해준다면야, 不知何處是他鄕? 어디가 타향인들 알아서 무엇 하랴! 1) 客中作(客中作): 이 시는 이백이 개원 28년(740)에 東.. 中文史哲/李白詩歌 2009.09.07